-보경이누나(샘)- 안녕하세요. 깜상 경민이예요. 사진은 광재형 서울 상경한다고 송별회 할때거든요. 날짜가 잘못나와서..... 아이고! 인사도 올케 못들이고 축하드려요. 결혼도, 예쁜아기도.... 보경이 샘 결혼식에서도 우리동기가 축가를 불러드려야 했는데... 샘도 아쉽져..??? 샘...가끔..호산나 한몸클럽에 들어오셔서... 글좀 남겨주세요... 보경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오늘은 요기까지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며 인도하시는 보경이샘에게 깜시 경민이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경샘이 가끔 해주시던 맛나는 도시락이 생각이 나네요....헐헐.. ............................................................................................................................ 꿈을 이루어주셨다.. 그리고 그 꿈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Prev 2002.10.27 쌤~~~~ 2002.10.27 쌤~~~~ 2003.02.12by 김재욱 2002.10.28 샬롬 누나~~ Next 2002.10.28 샬롬 누나~~ 2003.02.12by 원영이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죽음의 문턱에서 남긴 고교생의 한마디 이강욱2003.02.12 22:12 2002.10.25 추카 토욜날 기습하겠슴1 지인이 아빠2003.02.12 22:13 2002.10.26 추카 이상모2003.02.12 22:15 2002.10.27 장하다 보경(윤재엄마)아~~ 큰 누나2003.02.12 22:16 2002.10.27 쌤~~~~1 김재욱2003.02.12 22:17 2002.10.27 아이구 쌤~~ 경민이2003.02.12 22:20 2002.10.28 샬롬 누나~~ 원영이2003.02.12 22:21 2002.10.28 행복한 아기의 만남 오성이2003.02.12 22:22 2002.10.28 쌤요 은압니다.2003.02.12 22:23 2002.10.29 ^^ 재욱이2003.02.12 22:23 2002.10.31 쌤 보고 싶어요 이쁜 소희2003.02.12 22:25 남자들만 보세요.1 이강욱2003.02.12 22:25 2002.11.1 선생님.... 소현이예욧2003.02.12 22:27 2002.11.2 보경이 고모 박민경,성수2003.02.12 22:28 2002.11.5 도사님...1 서은혜2003.02.12 22:29 2002.11.12 홈피 이뻐요1 진우2003.02.12 22:30 2002.11.16 뒤늦게 축하드리면서... 하늘 사다리2003.02.12 22:31 2002.11.18 이거 참~~ 큰 누나2003.02.12 22:32 2002.11.20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재욱이2003.02.12 22:33 2002.11.21 형.... 사랑이....2 모세2003.02.12 22:34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