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7 아이구 쌤~~

by 경민이 posted Feb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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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이누나(샘)-








안녕하세요. 깜상 경민이예요.





사진은 광재형 서울 상경한다고 송별회 할때거든요.






날짜가 잘못나와서.....






아이고! 인사도 올케 못들이고  






축하드려요. 결혼도, 예쁜아기도....





보경이 샘 결혼식에서도 우리동기가






축가를 불러드려야 했는데...






샘도 아쉽져..???






샘...가끔..호산나 한몸클럽에 들어오셔서...





글좀 남겨주세요...






보경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오늘은 요기까지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며 인도하시는 보경이샘에게






깜시 경민이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경샘이 가끔 해주시던 맛나는 도시락이 생각이 나네요....헐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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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이루어주셨다.. 그리고 그 꿈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