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이누나(샘)- 안녕하세요. 깜상 경민이예요. 사진은 광재형 서울 상경한다고 송별회 할때거든요. 날짜가 잘못나와서..... 아이고! 인사도 올케 못들이고 축하드려요. 결혼도, 예쁜아기도.... 보경이 샘 결혼식에서도 우리동기가 축가를 불러드려야 했는데... 샘도 아쉽져..??? 샘...가끔..호산나 한몸클럽에 들어오셔서... 글좀 남겨주세요... 보경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오늘은 요기까지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며 인도하시는 보경이샘에게 깜시 경민이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경샘이 가끔 해주시던 맛나는 도시락이 생각이 나네요....헐헐.. ............................................................................................................................ 꿈을 이루어주셨다.. 그리고 그 꿈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내가 다녀올 동안...4 고모부2004.01.06 20:53 기도원 주간입니다. 이강욱2004.01.11 21:56 눈이 온대여. 박지영2004.01.13 01:17 정말 오랜만이예요^^1 박소라2004.01.17 12:15 귀향 포기5 이강욱2004.01.22 13:16 설날이기보다는 은재 생일날에...4 고모부2004.01.23 22:00 이 목사님... 안녕하세요...2 강신원2004.01.26 23:07 감기조심하세엽... 구양모2004.01.27 14:54 사랑!2 박보경2004.01.30 18:51 사진기의 각도2 이강욱2004.01.30 20:32 안녕하세요~ 유진고모~2004.02.01 23:30 범이집1 김은영2004.02.02 16:07 축하해주세요*^^*윤재엄마생일 추카추카~~~3 큰고모2004.02.03 13:07 외할머니 영국가시다! 박보경2004.02.03 14:15 외숙모 생신 축하사절단 ^^6 작은고모2004.02.03 23:08 전주에 컴퓨터 설치했습니다.2 이강욱2004.02.09 19:10 우리가 모르는 차봄근... 감둑... (펌) 구양모2004.02.11 19:39 이사후 최대인원 취침1 이강욱2004.02.14 10:40 동계수련회를 다녀와서1 이강욱2004.02.19 22:34 이쁜 윤재동생2 박보경2004.02.20 16:17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