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이누나(샘)- 안녕하세요. 깜상 경민이예요. 사진은 광재형 서울 상경한다고 송별회 할때거든요. 날짜가 잘못나와서..... 아이고! 인사도 올케 못들이고 축하드려요. 결혼도, 예쁜아기도.... 보경이 샘 결혼식에서도 우리동기가 축가를 불러드려야 했는데... 샘도 아쉽져..??? 샘...가끔..호산나 한몸클럽에 들어오셔서... 글좀 남겨주세요... 보경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오늘은 요기까지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며 인도하시는 보경이샘에게 깜시 경민이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경샘이 가끔 해주시던 맛나는 도시락이 생각이 나네요....헐헐.. ............................................................................................................................ 꿈을 이루어주셨다.. 그리고 그 꿈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잠자다가 일어나 우는 범이 김은영2004.05.11 17:27 보경 사모님1 최상철 목사2007.05.25 13:39 목사님~/^^1 김자경2006.12.29 23:09 어쩌죠 ㅎ1 왕상윤(DAVID)2006.08.21 02:25 캐나다 친구요~~1 정승희2006.08.16 18:21 노안이 오는가 ㅠ.ㅠ 박승용2010.06.05 08:51 내가 좋아하는 달인 시리즈 100편 이강욱2011.03.11 09:15 수진이예요!! 토끼나무2010.07.29 22:39 앞으로도.... 이지윤2009.07.23 12:24 수련회가요^^1 나현주2007.02.28 17:44 엄청 축복해요 ^^ 전 지금 캔싱턴호렐 ^^2 왕상윤(DAVID)2006.06.26 23:42 훈련 입소가 확정되었습니다.3 이강욱2005.08.22 18:34 우리 홈에도 놀러오세요1 ejm112004.06.03 10:56 목사님 ㅋㅋ1 왕상윤(DAVID)2006.07.22 17:28 광천의 아름다운 여인들~1 박보경2004.07.19 22:38 모두 감기조심하세요! 박보경2003.11.09 14:22 2002.11.16 뒤늦게 축하드리면서... 하늘 사다리2003.02.12 22:31 2002.11.2 보경이 고모 박민경,성수2003.02.12 22:28 꼭 오세요~^^3 하은주2003.11.26 10:29 드디어 갑니다^^2 나현주2009.06.30 09:32 6 7 8 9 10 11 12 13 14 1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