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이누나(샘)- 안녕하세요. 깜상 경민이예요. 사진은 광재형 서울 상경한다고 송별회 할때거든요. 날짜가 잘못나와서..... 아이고! 인사도 올케 못들이고 축하드려요. 결혼도, 예쁜아기도.... 보경이 샘 결혼식에서도 우리동기가 축가를 불러드려야 했는데... 샘도 아쉽져..??? 샘...가끔..호산나 한몸클럽에 들어오셔서... 글좀 남겨주세요... 보경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오늘은 요기까지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며 인도하시는 보경이샘에게 깜시 경민이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경샘이 가끔 해주시던 맛나는 도시락이 생각이 나네요....헐헐.. ............................................................................................................................ 꿈을 이루어주셨다.. 그리고 그 꿈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2002.10.28 쌤요 은압니다.2003.02.12 22:23 처음 인사드려요^^1 김선나2007.11.05 00:05 이제 정신 좀 차립니다.1 김신영2006.12.21 11:57 목사님 홈피도 새단장하고 저희집도 새단장하고..2 윤정혜2010.08.18 17:33 건강이 최고1 배기안2010.04.11 20:31 2002.10.28 샬롬 누나~~ 원영이2003.02.12 22:21 남자들만 보세요.1 이강욱2003.02.12 22:25 첫만남11 이혜경2007.04.12 06:41 2002.10.28 행복한 아기의 만남 오성이2003.02.12 22:22 마지막 발악 ㅋ3 나현주2006.10.23 13:33 에구..넘오랜만인가봐요^^ 김수진2006.10.03 13:36 오랫만이네..1 백수종2007.03.03 02:53 부산싸나이 따님 예빈의 사진소식 엔드 왕형제입니다요 ㅋㅋ1 왕상윤(DAVID)2006.09.25 17:45 가을인가봐여.1 박지영2006.09.05 19:37 궁금한거 있어요!ㅋ6 박소라2006.09.28 18:47 생일축하한다1 이모2007.10.23 10:53 보고싶어요...ㅠㅠ1 박소라2006.08.04 23:34 죽음의 문턱에서 남긴 고교생의 한마디 이강욱2003.02.12 22:12 가스펠 추천 부탁1 박승용2006.06.26 15:26 기막힌 사연 이지윤2009.08.29 21:14 2 3 4 5 6 7 8 9 10 1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