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경이누나(샘)- 안녕하세요. 깜상 경민이예요. 사진은 광재형 서울 상경한다고 송별회 할때거든요. 날짜가 잘못나와서..... 아이고! 인사도 올케 못들이고 축하드려요. 결혼도, 예쁜아기도.... 보경이 샘 결혼식에서도 우리동기가 축가를 불러드려야 했는데... 샘도 아쉽져..??? 샘...가끔..호산나 한몸클럽에 들어오셔서... 글좀 남겨주세요... 보경샘!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는거 알지요. 오늘은 요기까지 ....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기억하시며 인도하시는 보경이샘에게 깜시 경민이가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보경샘이 가끔 해주시던 맛나는 도시락이 생각이 나네요....헐헐.. ............................................................................................................................ 꿈을 이루어주셨다.. 그리고 그 꿈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목록열기닫기 Articles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강욱2004.01.01 14:23 만두 드시러 오세요~~1 고모부2003.12.31 14:42 안녕하세요,,,1 용은2003.12.29 22:02 감기....4 이강욱2003.12.28 08:11 윤재에게 동생이 생겼어요.1 박보경2003.12.18 13:37 수영-!1 서은혜2003.12.16 22:14 윤재야 욕심내지 말그렁~4 지원이2003.12.13 13:12 사오정 삼행시1 지원 누나2003.12.04 15:38 (펀글)오징어는?? 온소영2003.12.04 15:35 사슴들의 코를 눌러보세요. 이강욱2003.12.03 13:56 내 개그는 지원 누나2003.11.30 16:20 보고 싶당 윤재..... 지원 누나2003.11.30 14:06 윤재야~~ 누나당2 지원 누나2003.11.30 00:24 기말이라-1 서은혜2003.11.28 02:44 수우미양가의 의미 이강욱2003.11.26 12:36 꼭 오세요~^^3 하은주2003.11.26 10:29 영덕 다녀왔습니다.1 이강욱2003.11.25 11:14 윤재 외할아버지2 박보경2003.11.20 11:39 남산에 다녀왔습니다.1 이강욱2003.11.18 10:49 퇴근전..1 김은영2003.11.13 16:12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