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8 행복한 아기의 만남

by 오성이 posted Feb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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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누나
드디어 아기가 생겼어요
와 좋겠다
이제 고생을 다한 것 같아도 키울려고 하면 장난이 아닌데 히히히
열심히...
누나 밥 마니 먹고 힘내고 아기 잘 키우고 이제는 몸이 가벼워져서 자주 오겠네
언제 오려나 영덕을 ,,,,
잘있어요 누나
그리고 아기를 순산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