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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손님

by 이강욱 posted Aug 18,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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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자매와 드럼 흥아 다녀갔습니다.
이윤재 흥분해서 난리를 치다가
오늘 가고 나니 한참 울었습니다. 며칠 더 자고 가지 그냥 갔다고...
저희가 생각해봐도 하루 자고 가는 것은 좀 너무했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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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서 옷 선물 받고 패션쇼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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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 것은 각자지만 이렇게 보니 또 다른 가족인 듯 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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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와서 이윤재 저렇게 좋아하는 것 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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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모자도 뺏어서 써보고...
ㅋㅋㅋ 저 머쓱한 표정을 좀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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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샷입니다. 가기 직전에...
아쉬움이 많지만 어쨌거나 반갑고 즐거운 만남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