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6 뒤늦게 축하드리면서...

by 하늘 사다리 posted Feb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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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사이판이 소식이 워낙 느리다 보니..ㅠㅠ
그래도 이렇게 뒤늦게나마 축하를 드릴 수 잇으니 그나마 다행이네요..^^
아기 사진을 봤는 데요, 참 귀엽구 다행이네요, 난 아기가 아들이라고 해서, 아빠 닮으면 안되는 데, 하구 무진장(?) 걱정을 하면서 밤(?)을 지새웠는 데..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간에,
축하에 축하를 거듭해서 축하드립니당..~~ㅋㅋ-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