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8 이거 참~~

by 큰 누나 posted Feb 12,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무지 궁금하고 금방이라도 달려갔었어야 하는데...
윤재야 미안코나.
어디서 많이 본듯한 아이가 ^^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어
넘 감사하고나

사돈어르신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보경이에게도 안부 전하네....
미안허이.....
뭐가 바쁜지
주일저녁에 사무실이라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