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8 멕시코에서

by 최상철 posted Feb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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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경이 사모님
윤재 엄마

이렇게 인터넷을 통해서 보니 또 새롭네여
홈피를 온통 윤재 얼굴로 도배를 했으니 하나님이 기뻐하시려나??

어쨌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가 좋고 권사님의 기도가 컸구나 싶은 생각도 드네요.

아뭏튼 윤재 잘 키우고,
강도사님 위해 기도 많이 하고,
태국 선교문제는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께서 틀림없이 함께 하시리라 믿어요.

강하고 담대하라
주 늘 함께 하시리...

늘 관심과 기도 감사하고, 시간이 없어서 홈페이지 다 돌아보지도 못하고 나가야 될 것 같은데, 아래 글에서 소영이, 달래 글까지 읽었는데 소영이 달래가 여기 다시 들어오면 이글을 읽을 수 있으려나....??

아뭏튼 이글을 읽던 못읽던 멀리서 주님의 이름으로 오랫만에 문안한다고 윤재 어머니가 안부를 부탁해요

이곳 멕시깔리에 관한 내용들이 정리가 되면 다시 한번 메일과 첨부화일, 내지는 동영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우리 식구들 모습하고..

주 안에서 평강을 기원드려요
사모님

멀리 멕시코 멕시깔리에서
최상철, 임소희가 인사 드려요..

샬롬^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