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2.5 큰 엄마가

by 큰 엄마 posted Feb 1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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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마니 커버린 윤재야! 벌써 백일이라니..

너는 실감못하겠지만 세월 참 빠르구나!!!

이제 잠잘때 일어날때 가려야지 않겠니 그래야

효자란다 큰엄마 말씀 명심혀라 알걸제

윤재엄마

아들래미 겁나 컸내여 아들래미 보고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겠네

지윤이는 아직도 윤재가 지보다 이쁘다고 우기며

상당히 경쟁의식을 느기는듯...근디 아닌게아니라

우리 딸모양 이쁘긴 하구만..........

윤재엄마,아빠,윤재 모두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항상 기도할게. 윤재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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