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by 백강도 posted Feb 13,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예전 것도 좋았지만.... 좋군.
색감하며.... 글씨 체하며, 이미지 하며....
그런데 맘에 걸리는 것이 하나 있어.
윤재는 좋은디... 자네의 그 행복해 하는 사진이 꼴뵈기 싫고만...ㅋㅋㅋㅋ
또 하나 사모님도 좀 등장 시키지....

여하튼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서 좋겠네.
이삿짐 옮길일은 없나? ㅋㅋㅋ

좋은 집 잘 구경하고 가네...

글구 나도 집하나 만들어 주면 안 되나? 부담은 느끼지 말고. 그냥 해본소린게.....
( 이렇게 야그해야 들어 주겄지)

윤재야 넌 좋겄다.. 재주 많은 아빠를 만나서....
오늘 밤에는 엄마 아빠 귀찮게 하지 말고 푹자라..


시차로 적응 안되고 있는 노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