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축하해여.

by 지영박 posted Mar 07,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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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공 12시를 넘겼네여. 기억하고 있었는데..

애 키우다 보니 정신이 없어서. ^^

정말 뉴스에서처럼 모유수유하면 기억력이 좋아지는게 사실인가 몰라.

난 정말 정신이 없는데...


윤재가 있어 더욱 행복한 생일날이었겠어여.

언니는 맛난 음식 솜씩 발휘하던가여?

윤재는 축하의 멋진 미소를 날려주고?

흐흐 . 게시판의 윤재동생이라는 글 읽고 웃었네여.

얼마전 나도 아주 심하게 체했었는데. 흐미~


오빠 나이도 이제...^^

건강하고 항상 웃음 잃지 않는 멋진 가족이 되길 바래여.

다 같이 함 보자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