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노가다를 마치고...

by 이강욱 posted Apr 01,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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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4일간 왕노가다를 마쳤습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확 뒤짚어 놨으니깐요.

홈페이지를 보시는 분들이야 클릭만 하면 되니까는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시겠지만서도

홈페이지를 만드는 일은 정말 노가다 중에 노가다입니다.

4일동안 그리고 그중에 이틀은 꼬빡 책상 컴터 앞에 앉아 있었습니다.

눈이 지글지글하네요.

그래도 이번에 교회 홈페이지 만들면서 처음으로 노프레임(아실지 모르겠지만)도 마스터했구요.

최근 게시물과 아웃 로그인을 노프레임과 연동 시키는 법도 어느정도 마스터를 했습니다.

하지만 플래쉬는 아직도 왕 허접임을 자인하지 않을 수 없었네요.

새로운 것을 알아간다는 것 참 신나는 일입니다.

힘은 들지만 그래도 보람이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