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파리님'_'/~

by 신의키스 posted Apr 1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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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_^

날씨는 좀 더웠고, 낮잠 끝에 꿈도 꾸고 했지만,
그래도 행복한 주말입니다.

아기를 안고 계신 아빠의 모습..
저보다 더 포근할 수가 있을까요..

여느 엄마가 저렇게 포근하게 아기를 안을 수 있을까요~~
참 따뜻해 보여요.

저 사진 한 장이 알뜰한 가정을 다아~표현해 주고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저런 아빠가 될 수 있을까요..;
부럽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