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지 맙시다.
by
이강욱
posted
Apr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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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삶에 태클 들어오는 사람 없습니까?
이런 친구 사귀지 맙시다.
여러분의 뒤통수 치는 사람하고도 사귀지 마세요.
물론 우리도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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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눈썰매
1
이강욱
2005.01.24 21:50
그 많던 만두는 누가 다 먹었을까?
2
이강욱
2004.06.11 19:52
변화....
이강욱
2004.06.30 19:48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김성훈
2005.02.11 13:38
봄소식
1
김은영
2003.05.07 17:57
안녕하세요~
유진고모~
2004.02.01 23:30
3월입니다.
이강욱
2004.03.02 10:07
아이들의 눈으로
이강욱
2003.10.09 11:34
목사님.♥
1
수정、
2005.01.04 02:42
[re] B 맞기도 힘이 든다면...
이강욱
2003.06.13 13:20
사모님~~~
1
김은주
2005.04.16 13:44
또 왔습니다. 한가지만 더..
1
ejm11
2004.06.29 19:15
목사님~~^-^
1
총신대04학번김자경~
2004.09.02 22:39
목사님~ㅋ
1
김인용
2004.12.15 23:34
아~~ 연말은 왜 이리 바쁜 것인지...
이강욱
2004.12.18 11:06
퓰리처상 수상작들
1
이강욱
2003.06.19 22:32
리플은 나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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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
2004.05.21 10:44
우리 윤재 ^^
1
왕상윤
2005.01.29 00:58
4일간의 노가다를 마치고...
이강욱
2003.04.01 22:51
지금에서야 가입하게 됐습니다. 죄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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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용
2003.09.1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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