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살지 맙시다.
by
이강욱
posted
Apr 1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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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삶에 태클 들어오는 사람 없습니까?
이런 친구 사귀지 맙시다.
여러분의 뒤통수 치는 사람하고도 사귀지 마세요.
물론 우리도 이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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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강도.사님!
1
윤상희
2003.09.03 08:40
윤재엄마
김은영
2003.06.25 11:0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김준의
2006.01.31 17:08
왔으니...
3
서은혜
2005.07.14 12:05
친구하지 마세요~~~
1
♡큰고모♡
2004.03.26 10:12
늦은 밤에...ㅋ
2
박소라
2006.04.29 23:49
수영-!
1
서은혜
2003.12.16 22:14
참 좋네여
1
보리사자
2003.03.05 10:50
역쉬....
1
백강도
2003.02.13 18:58
윤재 엄마 몸은 좀 어떤지...
2
작은고모
2004.04.25 15:07
퇴근전..
1
김은영
2003.11.13 16:12
내 개그는
지원 누나
2003.11.30 16:20
2002.12.31 언니 저예요
현수기
2003.02.12 22:50
목사님^^
1
배영신
2006.04.03 00:24
기저귀떼기와 치카치카
2
ejm11
2004.09.14 14:21
홈피 대대적 수정 임박
1
이강욱
2004.04.23 08:08
스마트폰 .
2
이지윤
2011.07.20 19:07
chunpo.es 카운터 변경 요망
3
박승용
2006.05.06 11:34
피디에이 지르면 행복한가요?
1
구양모
2006.03.15 20:17
기우제에 등장한 십자가
이강욱
2003.08.20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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