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들어왔습니다!!

by 양덕훈 posted Apr 20, 200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이강욱 강도사님, 박보경 사모님, 그리고 윤재에게,

이렇게 늦게 찾아와 죄송합니다.  태국 남부, 특히 얄라의 인터넷 사정이 안좋아 겨우겨우 메일만 확인하고 보내다시피 했는데, 오늘 그래도 잘 터져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ADSL 서비스라도 신청해서 인터넷도 잘 이용하고 윤재네 집도 자주 찾아와야겠습니다.  그런데 의정부로 가면 사모님께서 차도 대접해 주시는데, 인터넷 홈에 오니 아무 것도 없어 영~ 썰렁하네요! ^^  그래도 자주 올께요.

오늘은 이만 일찍 나가겠습니다.

얄라에서  양덕훈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