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에서 남쪽으로 3시간 정도 떨어진 '딱'이라는 곳에 태국 최대 규모의 댐인 '푸미폰 댐'이 있습니다.
댐의 이름은 현재 태국의 9대 왕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구요.
사진으로 다 표현하지 못해서 그렇지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방콕에서 팀 수련회 마치고 올라오던 길에 잠시 들렀습니다.
치앙마이에서 남쪽으로 3시간 정도 떨어진 '딱'이라는 곳에 태국 최대 규모의 댐인 '푸미폰 댐'이 있습니다.
댐의 이름은 현재 태국의 9대 왕의 이름을 따서 지은 것이구요.
사진으로 다 표현하지 못해서 그렇지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방콕에서 팀 수련회 마치고 올라오던 길에 잠시 들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