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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엄마2006.08.01 12:19
가족이 모두 가는것이지요.
캄보디아 국경이 2곳인데 저번에 가서 정말 힘들었거든요.
너무 더워서, 돈달라고 하는 아이들 눈이 자꾸 생각나서,우리가 입던 헌 옷, 신발들이 새물건처럼 팔고 있는것을 보고, 파자마를 평상복으로 입고 다니는것, 윤서 죽 만들어 갔던것이 상했던지 배탈나서 피똥 사서 고생한것...
이번에는 좀더멀지만 비자 받는 일은 빨리 끝나서 수월했어요.
또 3개월이 지나기 전에 선교사비자를 받을수 있기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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