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초장에서 사는 강욱, 보경, 윤재, 윤서 가족 이야기

샬롬

이 홈페이지의 주인인 이강욱 (71년), 박보경 (72년), 이윤재 (02년), 이윤서 (05년) 가족입니다.

저희 가정은 서울 성북구에 있는 '맑은샘 광천교회'와 예장 합동측 선교부인 'GMS'에서 2006년 1월 파송되어 태국 치앙마이에서 선교사 가정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푸른초장'이라는 집에서 한국 선교사 자녀 (MK : Missionary Kids) 사역을 하고 있는데요.

부모 선교사들의 사역지에 자녀들이 다닐만한 적절한 학교가 없는 곳에서 온 한국 MK들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대리부모로 사역하며 삶을 나누고 있습니다.

푸른초장은 1997년 8월, KGAM 선교부 선교사들에 의해 세워진 한국 최초의 선교사 자녀 Boarding Home인데요.

푸른초장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으신 분이나 MK 사역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푸른초장 홈페이지 (www.gpmk.co.kr)를 방문해 주시거나

아래 연락처로 연락을 주셔도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연락처 : 070-7571-3542 (한국 인터넷 전화) / 083-154-6100 (태국 휴대폰)

후원계좌 : 국민은행 772-21-0065-106(이강욱), 외환은행 010-04-06394-340(G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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