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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순2006.09.22 09:30
목사님, 걱정이 되서 들어와 봤는데, 그다지 심각한 상황 아니라고 하니 안심되고 감사하네요. 예전엔 택국에 쿠테타가 일어나든 말든 신경도 안썼는데, 지금은 자연스럽게 관심이 가네요. 항상, 가족모두 건강하시구요 ,곧 푸른초장에 들어가신다구요. 기도 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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