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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10.10.11 22:40
도넛은 크게 생각이 없지만 (사실 튀긴 음식이 위에 그렇게 안 좋다네요) 자장면은.... 크헉. 요즘도 주일 저녁마다 아이들 짜파게티 끓여주고 있는데 익었는지 안 익었는지 짧은 면을 입에 넣었다가 두어번 씹고 다시 뱉는답니다.
잘 먹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감사 제목인지 온 몸으로 배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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