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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2003.06.09 14:59
넘 가슴따뜻한 분이어서 누구라도 소개해주고 싶었었는데
하나님께서 좋은분을 만나게 해주셔서 노총각 맘고생끝에
이렇게 이쁘게 결혼을 하였습니다.
제가 주책인지 어째 결혼식에가면 괜히 눈물이 납니다.
두분이 너무 귀하고 좋아서... 하나님께 감사해서...
하나님섭리가운데 두분이 만났으니 이쁘게 잘 사실꺼라 믿어요.
무거운 윤재를 데리고 땀흘리며 가서 진심으로 축복하고 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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