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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영2003.06.09 15:50
지년인줄 알았구나... 고모딸 소희결혼식.
축가는 호년,미미,나영,정민,우리신랑,나 그렇게 불렀고,언니가 피아노 및 연습.
다시 결혼해도 윤재아빠랑 결혼하겠다는 그말, 참 듣기 좋네.
ps - 어디 참한 아가씨 없나? 지년이 장가 보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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