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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jm112003.06.13 19:14
또 신랑님만 보고 가네요...보경이 뭐한대요? 얼굴좀 비추라 그래요.
그리고 이 사진은 몇 개월전에 찍은 거니까 아마 혁이가 9개월 정도 되었을 것 같네요. 그래도 의젓해뵈죠? 순간포착이니까...
둘이서 서로 사랑하는 모습..예를 들어 동생이 누나의 볼을 잡고 침을 다 묻히며 뽀뽀를 한대거나, 누나가 동생이 이뻐서 덜렁 안는대거나...뭐 그런겁니다.
둘째 낳아보세요. 둘이 안고 뒹굴고 웃고 하는 모습이 엄마, 아빠 살 맛나게 하니까요. 아, 누나가 노래하고 춤추면 따라서 몸을 흐느적거리거든요. 그 모습 기가막히게 이뻐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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