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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2003.07.06 13:10
진짜 재미있네요. 혼자 한참 웃었슴다.
늘 엄마가 해주는 음식이라 그런가봐요.
저도 사골국 해먹고 남은 뼈가 아까워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얼마전에 한번 우려내서 먹고 버렸습니다.
언니랑 가까이에 살아서 좋겠습니다.
혹시 윤재닮은 아이 엄마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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