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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3.08.02 23:10
전화를 받고 뭐랄까 가슴이 아리~~ 하구먼.
수련회 기간중이라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전화 끊고 나니 가슴이 허전하네그려.
잘 도착했다니 감사한 일이고, 그곳에서도 주의 인도하심을 늘 받아 누리게나.
그동안 총각으로 백수로 맘 고생 많았을테니 이쁜 각시랑 많이 사랑하면서 행복한 냄새도 이곳에 남겨주게.
떨어져 있음이 실감이 안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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