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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2003.08.22 13:30
집을 구하셨군요.....서울 시민이 되셨네요...하하하...
예정일이 며칠 남긴했는데....배가 빨리 아파왔으면 하고 기대하면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답니다.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자꾸 누워서 진통이 오지나 않을까 기대하면서 이생각 저생각을 하면서 말이예요...
사모님이 하셨던 것처럼 저도 잘 해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그리고....이사 준비...잘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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