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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2003.09.08 13:00
윤재야 이 이모가 이번 연휴는 온전히 너와 함께 보내는 마음에 가슴이 벅차올랐었다 몇일전 까지만해도 그런데 이모 시어머니의 일본행이 취소됨으로서 이 이모는 험한 추석을 보내야 될것같다 밥하고 음식만들고 훈이 돌보고 에구에구 좋다 말았네 윤재야 이이모 빨리 갔다가 우리 윤재 만나러 갈거다 영덕와서보자 너를 기다렸다 반기고싶은 이이모의 작은 소망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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