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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3.09.14 22:31
멋진 것이 아니라 참혹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저두 이번 추석에 영덕 처가에 갔다가 태풍의 위력을 실감했답니다.
귀경길에 비와 바람에 당한 곳곳을 보면서 마음이 많이 아프더군요.
얼른 복구되어야 할텐데요...
근데 창용 형제의 대인 관계가 국제화 되어가는 것 같군요.
신일교회 청년들 보고 싶다고 안부좀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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