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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2003.09.20 10:51
얼마나 아프고 놀랬을까...엄마랑 은재랑
울고 피나는 은재를 데리고 병원으로 뛰었단 말듣고
남의일이 아닌듯...
많이 힘들지 않고 흉터없이 잘 나아야될텐데.
매일매일이 아무일 없음에 감사해야함을 더 느낍니다.
이쁜 은재야 응석 많이 부려도 되니까 빨리 나아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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