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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엄마2003.10.21 16:03
건강하게 잘 지내구있구요.
이번달엔 윤재 첫돌을 맞이하고 신랑 목사안수 받고 경사가 겹친 달입니다. 교회근처로 이사와서 더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뵜는데 아무것도 해드리지못하고 보내서 맘이 아팠습니다. 진주도 병현이도 너무 듬직하게 잘 커주어 고마웠구요.
사모님은 그대로이신것 같고 목사님은 좀 중후한 느낌이 들던데요...
늘 그대로이신 모습뵈니 얼마나 좋았는지, 목사님앞에있으면 언제나 저는 중등부 학생이 된답니다.
두분 아름다운 모습 기억하고 사역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사진 보내주시구요... 건강하세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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