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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2003.10.26 21:21
고마우이 친구...
그래 요즘 참 좋다. 감사하고.
윤재가 많이 커서 점점 더 이쁘다
자라나는 윤재 볼때마다 정말 하나님의 사람으로 잘 키워야 하는데...
부끄럽지 않은 부모가 될수있을까? 고민도 된다.
신발신고 걷기 시작했다. 아직 서툴지만 ...그래도 너무 이쁘다.
윤빈이 윤찬이도 잘 지내지?
그 만큼 키운 경숙이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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