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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2003.10.26 21:26
그래 가까이 있으면 여러가지 의논도 하고 나눌 말도 참 많을 텐데.
몸은 멀어도 맘은 멀어지지 않았으면 하면서도 여기 이사오니
사모님들 모임도 너무 좋고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간다.
지혁이 의진이 건강히 잘 있지?
이윤재는 13킬로 넘는다. 옷까지 두꺼워지니 워메~
근데 전체적으론 좀 날씬해보인다. 키가 커서그런지...
초대는 따로 하지않고 언제든지 서울오면 당연히 우리집에 와야지.
언제든지 환영이다.
이번주 지나고 한가할때 전화한번 할께.
잘지내라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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