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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경2004.01.24 17:27
은재 표정이 넘 이쁘네요. 생일인줄도 모르고 갔다가 정성껏 준비해주신 맛난 밥맛 얻어먹고왔네요.
전주도 못내려가고 좀 허전했었는데, 가까이에 가족이 있어서 참 좋네요. 맘이 푸근...
친정엄마처럼 봉지봉지 싸주신 사랑도 감사하고
지인이누나가 그려준 그림도 장난감도 많이 감사합니다.
고모부가 정성껏 구워주신 그 갈비 집에와서 먹어도 짱 맛있던데요...
끓여주신 커피도 감동이었습니다.

드디어 이윤재가 고기맛을 알기시작한것 같습니다...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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