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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2004.02.20 00:49
목사님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수련회를 저녁시간만 잠깐 참석한 아쉬움이 아이들의 홈피에 올려진 글들을 보면서 더욱 크게 느껴지곤합니다. 어제, 오늘 한 친구, 한 친구들의 글을 읽을 때마다 적잖은 감동과 은혜와 감사가 저절로 눈물로 영글어 집니다.
아이들의 조심스럽고 예쁜 변화 앞에 그들을 격려하며 기도하는 교사로 ,그들의 삶 속으로 던져져 함께 고민하고 삶을 나누는 교사로 새로 설 것을 다짐 해 봅니다. 고등부의 새로운 변화의 바람 ..드디어
하나님께서 주시는 챤스가 온 것 같습니다. 목사님 "챤스입니다"........ 기대됩니다..//
피곤하실 텐데 푹 편히 쉬세요...
cf : 목사님과 함께하는 시간 늘 언제나 좋고 행복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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