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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고모2004.05.11 11:42
고생하였네 동생보경아~~~ 힘든중에 더 깊은 뜻을 알게하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 감사하자... 몸조리 잘해야할터인데 ... 윤재야 엄마 쉴수있도록 도와주시게(아이에게 할소리가 못되넹) 막동씨 수고많으네 엄마 올라가시고 싶은맘 굴뚝같은데 못가고계심알찌 ... 기도할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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