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명희2004.09.15 22:58
얼마나 열심히 했던지 오늘은 손목이 아파서 고생중이다. 윤재엄마, 나도 맛있는 김치 많이 먹을께요. 사닥다리에서 보기 힘들어서 그렇지 잘 있네. 건강해.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