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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5.01.16 21:58
우선 안목사님이 이 글을 보시면 조금은 질투하시겠다는 .... ㅋㅋ
하기야 지금 고1들도 너와 같은 생각을 할 거라는 생각이 든다.
그거야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
그나마 나와 함께 있었던 3년의 시간이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는 것 같아 행복하구나.
수련회는 언제나 웰컴이다. 안목사님만 허락하신다면 ^^
총신은 좋은 결과 나왔으면 좋겠다. 이번에 총신 시험 본 네명이 다 붙으면 기존의 3명과 합쳐서 총신을 뒤집어보려무나.
이 늦은 밤에 윤재는 집에서 드럼 치고 있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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