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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5.06.20 22:27
사진은... 아빠의 바쁨과 게으름을 용서바라고... 둘째라서 혹은 딸이라서 그러는게 절대 아님...
그리고 전주에는 윤재와 나만 내려갈 것 같어.
집사람과 윤서는 아무래도 무리인 듯해서...
그리고 돌아오는 주일에 윤서가 교회에 처음으로 예배드리러 가고 그자리에서 유아세례를 받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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