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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5.07.13 11:20
집을 장만했구나. 추카추카. 나보다 낫네 그려 ^^
둘째는 조금씩 인간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고 첫째는 여러가지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지.
그래도 동생 갖다 버린다면 울면서 난리를 친다.
혈육이란 이런 것인지....
이사 잘 하고, 이사하고 나면 손 갈 일이 많아 힘들기도 하겠지만 집 주인이 되니 그 쯤이야 ...
장마라 몸 컨디션이 늘 바닥이다. 건강하고 새집에서도 좋은 일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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