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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주*^^*2005.09.03 12:07
아~ 목사님^^ 이제서야 들러요~^^;; 저희 사무실 업무중엔 인터넷을 잠궈버린답니다-_-;
퇴근후엔 후다다닥~~ 집에 가느라 정신이없었꾸요~

아웅~ ㅠ.ㅠ
아가가 넘 사랑스럽네요~ 음.....
말로만 듣던 윤재는 너무 잘생겨서리~ 탐나눈군요..(음흉..ㅋㅋ)

담에 꼭 교회에서 보면 윤서 안아주고싶어요~ 허락해주세용~ 사모님^^;

그럼 자주 들러서 행복한 이 가정을 살짝꿍 보고 갈께요~ ^^*

저도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을 하루 빨리 꾸리고싶어용~ ㅠ.ㅠ
아~ 가을은 야속하게 벌써 성큼 다가와있꼬~~ *

음...주님께서 하루빨리 저의 짝을 주시길 또 한번 기도하게되네요~ ^-^*

넘 이쁜 모습입니다~

주일납 뵈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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