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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6.01.16 09:27
고맙습니다. 그리고 명은이 축하드려요. 저는 모르고 있었거든요.
딸 키우다 아들 키우시면 여간 힘들지 않으실텐데... 그래도 잘 키우시리라 믿습니다.
그러고 보니 윤서랑 명은이는 친구군요.
그곳 생활도 그리 만만치 않으실텐데 저희도 기도하겠습니다.
태국와 미국이 조인하는 날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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