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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6.02.25 01:48
태국에 오니 가슴이 뜨겁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다.
찬물로 샤워를 해도 미지근함 뿐이니 말이야.
나도 언젠가는 독일에 함 갈 날이 있겠지.
늘 기도해주는 너가 있음을 나도 기억하고 우리 가족도 함께 기도할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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