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이강욱2006.02.27 23:02
삼촌이시군요. 윤재 외삼촌인줄 알았습니다.
보내드린 편지를 받으셨군요
찾아뵙지 못하고 와서 죄송합니다.
쓰신 글대로 심부름 잘 하면서 하루하루 행복한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Copyright by happypary since 2003.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Sketchbook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