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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6.03.18 15:38
윤재는 전화 후에 방 한쪽 구석에 가서 행복함을 만끽하고 있다. 콧구멍을 벌름거리면서 말이지.
누군가 자신을 생각하고 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인 것 같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말이지.
좋은 일자리를 주신 것도 감사하지만 늘 건강 주의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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