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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욱2006.04.09 10:59
저도 요즘 머리가 띵합니다.
학원에 가면 요상한 태국말에... 게다가 반에 한국사람이 없는 관계로 영어를 주로 하게 되거든요.
신영자매님의 상황이 이해가 됩니다.
그분께 한국말을 하라고 막 강요를 하세요. 로마에 가면 로마 말을 혀야 헌다고...

여러모로 감사해요.
한국에 많은 기도 후원자들이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답니다.
아직 본격적인 MK사역이 시작된 것이 아니지만 어쨌거나 저희 가정의 기도편지는 신영자매님 메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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