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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엄마2006.04.21 10:51
물론 한국어 배우는것 중요한것 알지만 앞으로 태국에서 윤재가 자신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릴때 태국어를 배워야 한다고 해서요... 한국 유치원도 있는데 일부러 태국 유치원에 보냈답니다. 사실 아직 1234 숫자도 잘 모르고 이름도 못쓰는데...내년에 치앙마이 가면 한국유치원이 없다고 해서 내년에 또 태국 유치원에 적응시켜야하는 부담이 있어서 힘들어도 보냈는데 윤재의 반응을 보면 후회가 되기도 한답니다.
신영자매님이 저에게 정말 현실적인 문제로 가까운 상담자가 되어주시네요.
마음 읽어주는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위로가 되고 기도해주신다니 더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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